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3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38개 세 글자:450개 네 글자:494개 다섯 글자:295개 여섯 글자 이상:436개 모든 글자:1,914개

  • : (1)시가(詩歌) 따위를 읊음. (2)혀가 굳거나 성대에 탈이 나서 말을 하지 못하는 병. 설음(舌瘖)과 후음(喉瘖)의 두 가지가 있다.
  • : (1)음식을 빌어먹는 아이. (2)-거라.
  • : (1)‘씨아’의 방언
  • : (1)자기의 존재를 잊음. (2)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이 없음. (3)일체의 존재는 모두 무상하며 고(苦)이므로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음. 인무아와 법무아 둘로 나눈다.
  • : (1)세속에서 이르는 나. 오온(五蘊)이 임시로 화합한 것에 불과하므로 ‘나’라고 할 진체(眞體)가 없다. (2)불교를 믿지 아니하는 어린아이를 이르는 말.
  • : (1)자라서 줄기나 잎이 될 눈. 꽃눈보다 가늘고 작다.
  • : (1)짝을 지어 나오는 식물의 싹. (2)미인의 고운 양쪽 눈썹. (3)좌우 양쪽의 편도가 모두 붓고 아픈 병.
  • : (1)보호자 대신 어린아이를 맡아 돌보는 일.
  • : (1)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2)‘자두’의 방언
  • : (1)선경(仙境)에 산다는 여자. (2)‘달’을 달리 이르는 말.
  • : (1)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대홍수 이야기의 주인공. 의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대홍수 때에도 방주를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살아남을 수 있었다.
  • : (1)물고기 새끼. (2)물고기 알.
  • : (1)‘잠아하다’의 어근. (2)식물 줄기의 껍질 속에 숨어 있어서 보통 때에는 자라지 않고 있다가 가지나 줄기를 자르면 비로소 성장하기 시작하는 눈. (3)누에나방의 애벌레. 13개의 마디로 이루어졌으며 몸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알에서 나올 때에는 검은 털이 있다가 뒤에 털을 벗고 잿빛이 된다. 네 번 잠잘 때마다 꺼풀을 벗고 25여 일 동안 8cm 정도 자란 다음 실을 토하여 고치를 짓는다. 고치 안에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다시 나방이 되어 나온다. (4)누에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9~43mm이며, 암컷은 날개가 희고 몸이 굵으며 더듬이는 잿빛이다. 수컷은 날개가 잿빛이고 좀 작으며 더듬이는 검다. 입이 퇴화하여 먹이를 먹을 수 없으므로 교접하여 알을 낳은 뒤에 곧 죽는다. 애벌레는 ‘누에’라고 하며, 명주실을 얻기 위하여 기른다.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 (1)개별적인 사람으로서의 자아(自我). (2)‘주머니’의 방언 (3)‘기와’의 방언
  • : (1)‘온아하다’의 어근.
  • : (1)‘밧줄’의 방언 (2)‘방아’의 방언 (3)압력의 단위. 1바는 1㎠에 100만 다인(dyne)의 힘이 작용할 때의 압력이다. 기호는 bar. ⇒규범 표기는 ‘바’이다. (4)‘방아’의 방언
  • : (1)포유류의 모체 안에서 자라고 있는 유체(幼體). 사람의 경우는 수태하여 2개월이 지난 뒤 인체의 모양이 분명히 된 것을 이른다. (2)한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둘 이상의 싹.
  • : (1)코끼리의 엄니. 위턱에 나서 입 밖으로 뿔처럼 길게 뻗어 있다. 맑고 연한 노란색이며 단단해서 갈면 갈수록 윤이 난다. 악기, 도장, 물부리 따위의 공예품을 만드는 데 쓴다. (2)‘상아하다’의 어근. (3)달 속에 있다는 전설 속의 선녀. (4)‘달’의 다른 이름. (5)남편을 잃고 혼자 사는 여자. (6)‘상어’의 방언
  • : (1)불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몸은 흰색이고 배에는 붉은 줄무늬가 있다. 밤에 등불에 날아든다.
  • : (1)오릿과의 물새. 몸이 크고 온몸은 순백색이며, 눈 앞쪽에는 노란 피부가 드러나 있고 다리는 검다. 물속의 풀이나 곤충 따위를 먹으며 떼 지어 산다.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가을에 한국에 날아와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고니’이다.
  • : (1)≪시경≫의 대아(大雅)와 소아(小雅)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어린아이가 말 배우는 소리. (3)감영(監營)이 있는 곳의 군아(郡衙). (4)‘유향소’를 달리 이르는 말. (5)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서(字書). ≪시경≫과 ≪서경≫에서 글자를 뽑아 고어를 용법과 종목별로 19편으로 나누고, 글자의 뜻을 전국 시대와 진한대(秦漢代)의 말로 풀이하였다. 3권.
  • : (1)바구니 안의 아이라는 뜻으로, 세상 물정을 모르고 고이 자란 사람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농아’이다. (2)‘농아’의 북한어.
  • : (1)다음번의 열매나 종자를 잇기 위한 부위. 새로운 싹이 나온다.
  • : (1)자기를 잊고 있는 상태.
  • : (1)가난한 집의 어린아이.
  • : (1)나이가 적은 아이. (2)‘헤이그’의 음역어.
  • : (1)‘자두’의 방언
  • : (1)젖먹이가 크게 우는 소리. (2)감탄하여 외치는 소리.
  • : (1)중국 위나라의 장읍(張揖)이 편찬한 자전(字典). ≪삼창(三蒼)≫, ≪설문(說文)≫ 따위를 참고하여 증보하였으며, 후에 청나라의 왕염손이 ≪광아소증(廣雅疏證)≫을 지어 증보하였다. 10권. (2)‘광어’의 방언
  • : (1)붉은 갈색을 띤 산누에나방. (2)태양(太陽)을 달리 이르는 말. 해 속에 세 발 달린 까마귀가 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3)초목의 곁순을 잘라 내는 일. (4)오랫동안 낫지 아니하는 병.
  • : (1)학식이 넓고 성품이 단아함. 또는 그런 사람.
  • : (1)중생의 몸과 마음속에 있으면서 늘 변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주체적 존재. (2)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있던 안채.
  • : (1)길러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남몰래 아이를 내다 버림. 또는 그렇게 버린 아이. (2)신체의 발육이나 기능에 장애가 있어 정상과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아이. (3)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는 것. (4)‘기와’의 방언
  • : (1)관청에 소속된 거간꾼. (2)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3)열매의 정단부에 생긴 눈. 파인애플에서 볼 수 있으며, 번식 기관이다. 과실이 크게 달리지만 생육이 늦어 2년이 경과해야 수확할 수 있다.
  • : (1)짧은 화살을 쏠 때 살을 넣어서 시위에 메어 쏘는 가느다란 나무통. ⇒규범 표기는 ‘통아’이다.
  • : (1)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 주로 친조카를 이른다.
  • : (1)‘청어’의 방언
  • : (1)작고 날카로운 송곳니. (2)진실도 없고 자재(自在)도 없이, 개인적인 욕망과 망집에 사로잡힌 나. (3)우주의 절대적인 나와 구별되는 자아. 현상 세계에서 한 인간으로서의 개성을 이루는 나를 이른다. (4)나이가 적은 아이. (5)≪시경≫의 한 편의 이름. 작은 정사(政事)에 관한 일을 노래한 정악(正樂)으로, ≪시경≫ 305편 중 72편을 이른다. (6)‘달’을 달리 이르는 말. (7)소복을 입은 미인. (8)‘소아하다’의 어근.
  • : (1)타이에서 여성들이 입는, 팔에 딱 붙는 긴소매의 앞트임에 단추가 달린 블라우스. 옷깃은 스탠드칼라나 둥근 깃이다.
  • : (1)죽은 아이. (2)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아이.
  • : (1)‘달걀’의 방언
  • : (1)‘큰아들’의 방언 (2)‘큰아이’의 방언
  • : (1)아프리카 대륙의 북부.
  • : (1)알을 스는 암누에나방. (2)모아목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키는 2~3.5미터로 거대하나 날개가 없어 날지 못한다. 뉴질랜드에서 번성했던 새로서, 20여 종이 있었다고 추정되나 마오리족의 남획과 특수한 진화에 의하여 19세기 말에 멸종하였다.
  • : (1)혼아(混芽)에 상대하여 꽃눈, 잎눈이 따로 되어 있는 눈을 이르는 말. (2)열이 나며 한쪽의 편도가 붓는 병. (3)‘단아하다’의 어근.
  • : (1)죽은 아이. (2)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림.
  • : (1)나 밖의 모든 것. 피히테 철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자아의 대상으로서 존재하는 모든 세계와 자연을 이른다. (2)날아다니는 나방. 밤나방이나 독나방 따위를 이른다. (3)‘부아’의 방언
  • : (1)벼슬아치가 관아에 출근하여 있음.
  • : (1)서로 연결함.
  • : (1)‘형’의 방언
  • : (1)고양이의 어린 새끼. (2)엽상체에서 어린 엽상체가 돋아나는 것.
  • : (1)오래전부터 앓고 있는 병. (2)사숙(私塾)에서 배우는 어린 학생.
  • : (1)알을 다 쓴 누에나비를 번호를 매겨 거두는 일. (2)‘수아하다’의 어근.
  • : (1)중국 북송 때의 정규군인 금군(禁軍)을 총괄하던 최고 군사 기구. 전전도지휘사사(殿前都指揮使司), 시위친군마군사(侍衛親軍馬軍司), 시위친군보군사(侍衛親軍步軍司)의 세 군사 기구를 이른다. (2)조선 시대에 저고리 안에 입던 속옷. 홑겹으로 되어 있고, 남녀 공용이다.
  • : (1)어지러이 뒤섞여 나는 까마귀.
  • : (1)눈먼 아이. (2)맹인(盲人)과 아자(啞子)를 아울러 이르는 말. (3)풀이나 나무에 새로 돋아 나오는 싹. (4)사물의 시초가 되는 것.
  • : (1)개의 이빨이란 뜻으로, 사물이 서로 어긋나서 맞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 (1)‘은어’의 방언 (2)식물 줄기의 껍질 속에 숨어 있어서 보통 때에는 자라지 않고 있다가 가지나 줄기를 자르면 비로소 성장하기 시작하는 눈.
  • : (1)‘형’의 방언
  • : (1)남자인 아이. (2)남자다운 남자. (3)아프리카 대륙의 남부.
  • : (1)‘기와’의 방언 (2)가지로 발달하는 눈. (3)양서류 이상의 척추동물의 발생 과정에서 초기 단계에 나타나는 팔다리의 싹. 나중에 완전한 팔다리로 분화한다.
  • : (1)벼슬아치들에게 연례(年例)에 따라 물품을 나누어 주던 일. (2)지의류의 무성 번식 기관. 지의류의 몸의 일부분이 균사로 싸여 있어서, 모체에서 떨어져 조건이 좋으면 곧 새 지의류로 발육하고, 조건이 나쁘면 다시 작은 분아를 만들어 알맞은 곳으로 바람을 따라서 이동한다.
  • : (1)‘담아하다’의 어근.
  • : (1)출산할 때, 머리부터 나오는 정상의 경우와는 달리 다리부터 나온 아이.
  • : (1)현(縣)의 수령이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 : (1)불변의 개체성과 스스로를 뜻대로 다스릴 수 있는 성질을 지닌 실재로서의 자아. 불교에서는 이를 부정한다.
  • : (1)결심을 단단히 할 때 하는 말.
  • : (1)궁중에서, 심부름하던 아이. (2)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왕과 왕비를 가까이 모시는 내명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엄한 규칙이 있어 환관(宦官) 이외의 남자와 절대로 접촉하지 못하며, 평생을 수절하여야만 하였다. (3)곤궁하여 굶주림. 또는 그런 사람.
  • : (1)중국 춘추 시대 노나라의 유학자(?~?). 본명은 재여(再予). 자는 자아(子我). 공문십철의 한 사람으로, 언어에 뛰어났다. 제나라의 임묘대부(臨苗大夫)가 되었다. (2)‘기와’의 방언
  • : (1)모세 혈관, 섬유 모세포 따위로 이루어진 증식력이 강한 어린 결합 조직. 외상 따위로 염증이 생겼을 때 손상된 부위를 아물게 하기 위하여 깊은 층에서 발달하여 나온다. (2)어린아이를 기름.
  • : (1)열 살 전후의 어린아이. (2)‘이’를 점잖게 이르는 말.
  • : (1)사랑하는 어린 자식.
  • : (1)‘엄아하다’의 어근. (2)‘엄아하다’의 어근.
  • : (1)의식하는 자아의 대상이 되는 객관적인 자기.
  • : (1)‘숭어’의 방언
  • : (1)뛰어난 인물.
  • : (1)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몹시 앓는 병.
  • : (1)‘처녀’의 방언 (2)현직을 떠난 문무관에게 계속하여서 녹봉을 주려고 만든 벼슬.
  • : (1)초목의 눈이 틈. (2)씨앗에서 싹이 틈. (3)어떤 사물이나 사태가 비롯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누에가 나방이 되어서 고치를 뚫고 나옴.
  • : (1)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다섯’의 방언
  • : (1)‘가위’의 방언 (2)‘광어’의 방언
  • : (1)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 (1)소란스러울 정도로 크게 웃는 소리.
  • : (1)중국 명나라의 방이지(方以智)가 펴낸 잡가류(雜家類)의 책. ≪이아(爾雅)≫의 체재를 본떠서 25문(門)으로 나누고 명물(名物), 상수(象數), 훈고(訓詁), 음운(音韻) 따위의 어원에 대하여 상세히 고증하였다. 52권. (2)짧은 화살을 쏠 때 살을 넣어서 시위에 메어 쏘는 가느다란 나무통.
  • : (1)‘장어’의 방언
  • : (1)아이를 돌봄. (2)골짜기의 굽은 곳.
  • : (1)‘뱀장어’의 방언 (2)‘시장’의 방언 (3)‘장화’의 방언
  • : (1)오랫동안 낫지 않는 병. (2)‘구멍’의 방언 (3)방적기에 씨실을 고르게 잡아 주는 기구. 빗살 모양으로, 빗의 잘게 갈라진 살 사이로 씨실을 통과시켜 씨실이 고르게 공급되게 한다.
  • : (1)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 (1)해가 질 무렵에 울거나 날아다니는 까마귀. (2)꽃이 될 눈과 잎이 될 눈이 함께 있는 눈.
  • : (1)방탕한 사나이.
  • : (1)까마귓과의 새. 까마귀 가운데 가장 작다. 편 날개의 길이는 19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흰색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2)아이를 낳음. (3)태어난 아이. (4)시련이나 투쟁을 통하여 세상에 태어난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남의 비위를 맞추어 아첨함. (2)젖을 먹는 어린아이.
  • : (1)아들의 아들. 또는 딸의 아들.
  • : (1)군무(軍務)를 맡아보던 관아. (2)고을의 수령이 사무를 보던 관아. (3)상고 시대부터 여인이 입었던 치마.
  • : (1)생후 1년부터 만 6세까지의 어린아이. (2)나이가 적은 아이. (3)종자의 배(胚)의 일부분으로, 발아하여 줄기나 잎이 되는 부분. (4)젖을 먹는 어린아이. (5)인후(咽喉)에 종기가 나서 목구멍, 입천장, 편도가 벌겋게 붓고 아픈 병증. (6)‘유아하다’의 어근. (7)풍치가 있고 아담함. (8)부모가 죽고 남아 있는 아이. (9)버려진 아이. (10)부적합한 환경 조건으로 형성된 기형 버들 눈. 화아 분화와 발달 과정에서 한계 일장(日長)보다 길든가, 심한 고온이나 저온에 의하여 꽃눈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않아서 기형 잎이 달린 꽃봉오리가 발생한 것이다.
  •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며 밑부분은 화살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5~6월에 녹색 또는 연붉은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며, 뿌리는 약용하기도 한다. 북반구의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1)놀랄 정도로 의아하게 여김. (2)열매 자루와 과실의 기부에서 나온 눈. 저장성이 좋아 번식 기관으로 많이 이용한다. 생육이 늦어 18~20개월이 되어야 열매를 수확할 수 있으며, 파인애플 따위에서 찾아볼 수 있다.
  • : (1)‘고아하다’의 어근. (2)부모를 여의거나 부모에게 버림받아 몸 붙일 곳이 없는 아이. (3)예전에, 어버이를 잃은 상제가 스스로를 이르던 말. (4)‘고아하다’의 어근. (5)인도 서해안의 아라비아해와 맞닿은 항구 도시. 1510년 포르투갈이 인도에 진출할 때 이곳을 근거지로 활동하였다. (6)윗마디에서 곁눈이 생장하여 영양아로 발달하거나 화경의 곁눈이 영양 아(芽)로 발달하는, 높은 곳에 발생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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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아로 시작하는 단어 (8,855개) : 아, 아가, 아가데즈 역사 지구, 아가딸, 아가로스, 아가로스 겔, 아가로스 겔 전기영동, 아가로스 겔 전기영동법, 아가로오스, 아가로오스 겔, 아가로오즈, 아가리, 아가리가 광주리만 해도 막말은 못한다, 아가리(를) 벌리다, 아가리 마구 난 창구멍인가, 아가리뻬, 아가리싸움하다, 아가리에 자시오 할 땐 마다하다가 아가리에 처먹으라 해야 먹는다, 아가리질, 아가리질하다, 아가리쿠스버섯, 아가리홈, 아가메온, 아가멤논, 아가모스퍼미, 아가미, 아가미 갈퀴, 아가미구멍, 아가미굽이, 아가미궁 ...
아로 시작하는 단어는 8,8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아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3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